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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린에서 버스를 타고 리가로 온 날.
슬금 슬금 짐정리 하고 그냥 도심을 걸어본다.
작은 가판대들에선 기념품들을 팔고 있다.
구시가지에서 자유의 여신상을 보러 가는 길에는 리가 공원이 자리잡고 있다.
(구글맵에선 Bastion Hill Park라고 써있다.)
어디든 공원에는 여유로이 거니는 사람들이 보기 좋다-
라트비아 리가, 자유의 여신상
그냥 계속 터벅터벅 걸어가본다.
걷다보니 성당도 나오는데 이 이상은 별거 없어 다시 공원으로 돌아간다.
공원이 진짜 멋지다-
탈린에서 바나탈린을 먹었다면,
리가에선 블랙발잠~
구시가지 내의 상점에서 사는 것 보다
밖의 마트에서 구입하는 것이 더 저렴
요건 선물용으로 하나 구입~
튼 해 질때까지 무작정 걸었다
구시가지는 작으니까 대충 걸어도 얼마 되지 않는다.
리가시청광장 야경
(Rātslaukums Square)
검은머리 길드가 사용한 건물,
검은머리 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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