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암의 여행 포토에세이~

제작기 보러 가기 : http://gogorilla.tistory.com/166 뭔가 자동차보다 오토바이가 만들기가 더 쉬운 듯?? 카울 덮기 전에 프레임 쪽 먼저~ 드디어 카울을 덮어 주었다. 컴파운드질이 귀찮기에 우레탄 클리어를 덮어주었다.클리어만 1번 덮었다.1번 더 덮으면 광이 더 좋을 것 같지만, 마르는 시간이 길어 걍 여기서 마무리 ~ 쿵스 우레탄 유광 클리어를 사용했는데, 나름 광이 좋은 것 같다~

지난 아마존 재팬에서 같이 구매한 오도바이~ 타미야 1/12 두가티 1199 파니갈레S 에칭키트도 같이 구매하였다~프론트포크 세트~ 에칭키트를 적용하기 위해 핸드드릴로 뚫는 중-ㅋ- 가조립은 안하고 도색할 색깔 별로 모아 주어 도색 대기~ 바이크는 자잘한 부품이 많아서 악어클립에 붙이기가 힘들다;; 제일 자잘한 부품이 많은것이 바이크 같다 ㅎㅎㅎ귀찮--;;;; 일단 서페이서, 화이트 서페이서를 뿌려 주었다~ 메탈 부품도 도색할 종류가 많다-ㅋ- 좌측 위쪽 부터 크롬, 라이트건메탈+티타늄실버, 건메탈좌측 아래는 티타늄실버, 알루미늄, 골드 프라모델 오토에선 아주 필수도료인 반광블랙 화이트서페이서 위에 이탈리안 레드를 뿌려주었다.아직 클리어 처리를 하지 않아 은은한 광을 보여준다. 엔진 조립 중~ 마스킹도색..

지난 타미야 라페라리 제작 이후, 같이 일본 아마존에서 직구한 벤츠 SLR 멕라렌 722 에디션을 만들기로.. 요즘은 다 라이센스 받아 제품을 만들어 퀄리티가 높은 것 같다~ 에칭킷은 국내에서 구매- 에칭 부품으로 만든 디스크와 캘리퍼 원래 색감대로 실버로 하려고 블랙 서페이서를 뿌려 주었으나, 그냥 무광 블랙이 더 나을 듯 싶어 (더 칠하기 귀찮기도 하고--;;) 무광 블랙으로 하기로 함. 글라스 부분 마스킹이 들어있어 편리하다~ 라페라리 운전석을 망쳤기에 요건 좀 심혈을 기울였으나자세히 보면 요것도 망함 ㅋ 요기도 에칭 파트.오리지널파트는 막혀있다 벤츠 마크를 붙여줘야 하는데-흠 역시 에칭파트가 있어야 디테일이 조금 사는 듯 싶다~ 벌써 올해만 차 4-5대 만든 듯--너무 대충 대충 해서 그런가 ㅋㅋ

타미야 라페라리 1/24 프라모델Tamiya LaFerrari 1/24

Tamiya LaFerrari 타미야 사 의 라페라리스케일은 1/24 모두 일본 아마존 직구-ㅋ- 타미야 디테일이 좋고, 설명서도 좋고, 역시 소문 좋은 제품을 사야 쉽게 쉽게 하는 것 같다. 가조립부터 하려 했으나, 걍 조립 없이 칠하기로... 접합부는 퍼티를 사용하여 없애주려 했으나 귀차니즘으로 적당히만 없앴다-ㅋ- 서페이서를 뿌려봐야 얼마나 메꿔질지 알겠지모~ 도색을 시작~반광블랙 바탕에 필요한 부분은 붓으로 슥슥 엔진은 내맘대로 크롬. 저런 조그만 점은 이쑤시개를 이용하여 찍어주면 된다. 디테일업 파츠, 카본 데칼을 부착하는데, 어렵다-ㅋ- 이탈리안 레드를 뿌려 주었다.클리어를 올리기 전이라 빛 반사가 은은하게 퍼진다. 에칭파트도 조립 시작~ 에어박스에도 카본시트를 부착- 나름 원래 있던거 마냥 ..

프라모델 중 건담은 인기가 많아서 그런지 일본가격과 국내가격이 그렇게 많이 차이 나지는 않는다.하지만, 건담을 제외한 다른 모든 것(일본 제품만)은 일본 아마존이 싼 것 같다. 지난 하츠네미쿠 BMW Z4를 처음 접한 이후, 자동차의 매력에 빠졌다-ㅋ-하지만 국내 가격은 너무 비싼 듯 하여, 처음으로 일본 아마존에 들어가보니 이건 완전 신세계이다-ㅋ 1/24 이카무스메 페라리 F430 - 후지미 국내가 60,000원 (파는 곳 없음) - 일본아마존 가격 ￥ 3,136 (약 2만9천) 1/24 메르세데스 벤츠 SLR 멕라렌 722 에디션 - 타미야1/24 Mercedes-Benz SLR McLaren 722 Edition - Tamiya 국내가 50,400원 - 일본아마존 가격 ￥ 2,363 (약 2만2천..

후지미社의 1/24 Good Smile Hatsune Miku Z4 2014 Super GT Rd.8 Motegi Last 트럭만 2대 만들고 자동차는 처음 만드는데 하츠네미쿠 차량이 땡겨 첫 차로 선정해 보았다-ㅋ-(실제 일본에서 있는 경기 차량이다.)게다가 후지미는 디테일이 떨어져 만들기가 쉽다길래...ㅡ.ㅡㅋ 조립도 대충 하고 도색도 대충..ㅡ.ㅡ데칼로 전부 첫 풀 데칼 차량을 하다보니 앞쪽 데칼을 빼먹어 버렸다..ㅡ.ㅡ지금와서 붙이긴 불가하기에 아예 안 붙여 버렸다- 데칼을 어떻게 하면 잘 붙일 수 있는지 아직도 모르겠다--;; 아래는 실제 레이스 차량

지난 번에 피터빌트를 만들었고...http://gogorilla.tistory.com/148http://gogorilla.tistory.com/149 남은 2개 트레일러 &트럭 세트 중DAF 95 XF를 만들어 보기로... 만드는 과정이야 비슷하므로..패스 컨셉은, 피터빌트가 파란 계열이기에, 요넘은 그냥 블랙 & 크롬. 데칼 큰 거 붙이기가 이렇게 힘들줄은 몰랐다..남은 트럭과 트레일러는 당분간 안 할 듯...ㅡ.ㅡ;이 놈보다 더 큰데 우찌할꼬.. 블랙은 우레탄 블랙 2번 올린 후 우레탄 클리어 처리 해주었다. 섀시 부는 죄다 크롬으로..ㅡ.ㅡ 아래는 완성 사진.

이탈렐리 사의 증기 기관차 프라모델,Lokomotive BR501/87 스케일로 HO Scale로 분류 된다. Kit 생김새.1/87은 생각보다 많이 작은 듯; 대략 가조립 해서 보니 작았다. 웨더링이 생각만큼 되질 않았....ㅡ.ㅡ; -끝-

번쩍 번쩍 한 것 만 하다보니 급 탱크를 해보고 싶었다.탱크도 몇 십년만인지--; 두 번째 탱크이다. 아카데미 1/35 독일 전자 4호 Panzer 급 디오라마도 하고 싶어져 디오라마 세트도 구입해 보았다. 조립은 제일 쉬운 듯 미니아트 디오라마 세트는 , 아무것도 안되있다. 도색 부터 다듬기, 꾸미기 까지 다 해줘야 한다. 서페 칠한게 아님, 원래 저 색.. 땅 및 벽도 저 색.. 도색 후 유화 물감으로 벽과 돌땡이 찍어 발라주었다. 풀떼기 사서 심어 주려 했으나, 풀떼기가 너무 비싸 파우더만 뿌려 주었다. 그 사이 탱크 궤도도 만들어 주고...저거 일일이 하나씩 붙이는데 아... 스트뤠스.. 웨더링은 제대로 해본적이 없으므로, 유화물감으로 대충 대충 찍어 발랐....귀찮 귀찮.. 바퀴는 좀 이상한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