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경기도

안성 카페 - 플로체

o후암o 2021. 7. 18.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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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칠곡 저수지 쪽으로 가려 했는데,

몇달 만에 다시 찾은 칠곡 저수지는 사람들로 빽빽했다.

한적함에 어울리는 칠곡 저수지였는데,

카페 2개가 생기면서 더 이상은 가고 싶지 않은 곳이 되었다-

그 옆에 카페를 찾던 중 이름이 맘에 들어 간 플로체.

 

 

 

코로나 때문에 일회용 잔에 주는 걸 양해 해달라며 서비스로 마늘빵을 주셨다-

조용히 커피를 즐기기에 좋았던

플로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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