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원래는 칠곡 저수지 쪽으로 가려 했는데,
몇달 만에 다시 찾은 칠곡 저수지는 사람들로 빽빽했다.
한적함에 어울리는 칠곡 저수지였는데,
카페 2개가 생기면서 더 이상은 가고 싶지 않은 곳이 되었다-
그 옆에 카페를 찾던 중 이름이 맘에 들어 간 플로체.
코로나 때문에 일회용 잔에 주는 걸 양해 해달라며 서비스로 마늘빵을 주셨다-
조용히 커피를 즐기기에 좋았던
플로체~
반응형
'Korea > 경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초항 수족관 카페 - 아쿠아가든 (기흥점/리빙파워센터기흥점) (0) | 2021.07.18 |
---|---|
[경기도 포천] 느린마을 막걸리 - 배상면주가 / 전통술박물관 산사원 (0) | 2021.07.18 |
용인 드라이빙 - 용덕저수지 / 카페 별꽃물 (0) | 2021.07.18 |
경기도 수원 카페 - 까루떼 Carute (0) | 2021.07.18 |
양평 가볼만한 곳 - 두메향기 / 카페 / 불빛축제 (0) | 2021.07.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