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드라이빙 - 용덕저수지 / 카페 별꽃물

한적한 용인의 저수지.

교외로 드라이빙 가기 좋은 날이 계속 되고 있기에~

용덕저수지에 있는 카페 별꽃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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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덜룩 고양이가 입구에서 혼자 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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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오란 꽃 하나를 음료에 올려다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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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한잔 즐기고,

저수지를 잠시 둘러보기에 좋은 장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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