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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샤 & 마이코
주말에 게이샤 알바들 아니고서야 진짜 게이샤를 보기는 힘들다.
그래도 운이 좋다면 볼 수 있겠지? 하고 간 기온.
하나미코지도리에는 목조 건물이 멋스럽게 늘어서 있다.
게이샤의 모습을 담기 위해 몇 시간 동안 기다리는 일본 진사들.
저분들과 함께 잠시 기다려 봤지만 게이샤 및 마이코는 보이질 않았다.
고풍스러운 멋을 느끼려면 교토!
교토를 하루만 간다는 것은 교토에 대한 예의가 아닌 것 같다-ㅋ-
반의 반도 못돌아보고 오니 아쉬움이 많이 남았던 교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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