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시 - 독일마을 펜션 만하임 펜션 / 수제맥주 브루어리 완벽한 인생 / 쿤스트라운지

독일마을에서 맥주를 마시기 위해 숙소도 독일마을 안의 펜션으로 잡았다-

만하임 펜션

깔끔한 내외부 가정집 같은 펜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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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 짐을 풀고~ 메인 맥주를 먹으러 나가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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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마을안에 브루어리가 생겼다길래

완벽한 인생이라는 브루어리로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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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뉘엿뉘엿 넘어가는 독일마을을 구경하며 가보자

 

 

연휴라 그런지 가게가 오후7시에 마감을 해버렸다-_-;;

캔맥주도 다 떨어짐..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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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수 없이 굿즈만 구경하고, 옆 쿤스트라운지에 가서 대충 먹기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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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소세지와 함께 맥주 한 잔~

배는 부르나 아쉬운마음에 완벽한 인생을 다시 가서 구경을 또 해본다-_-ㅋ

 

사장님에게 물어보니 내일 아침엔 캔맥주가 나온다고 해서

다음 날 아침에 부랴부랴 가서 캔맥주를 샀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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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

독일마을 기념품도 하나 사고 오늘은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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