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여행 - 독일마을과 미국마을 / 쿤스트 베이커리, 드론영상

 

 

 

 

남해 가볼만한 곳 첫 번째, 독일마을

 

아침에 남해로 달려 제일 먼저 독일 마을에 도착하였다-

이른 아침이라 쿤스트 라운지는 문을 안열고 그 옆에 쿤스트 베이커리만 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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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아침을 해결하고 독일마을 나들이를 가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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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독일마을은 돈 벌기 위해 독일로 광부/간호사로 파견 갔다가 돌아온 사람들이 모여서 정착한 마을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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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카페와 음식점, 펜션으로 관광명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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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마을 주차장은 주말에는 금방 만차가 되므로,

쿤스트 라운지에 자리가 있으면 주차를 하고 커피를 한잔 하면 된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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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스트라운지에 주차를 하고 포토존까지 쭉~ 올라가 본다

 

 

 

제일 꼭대기에는 박물관과 포토존, 음식점이 있는데 여기 야외에서 낮맥을 하면 그렇게 좋을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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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옆으로 가면 전망대가 나오는데, 전망대에 오르면 독일 마을이 한 눈에 내려다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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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마을의 두 번째 카페

크란츠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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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에 독일마을이 유명하지만 미국마을도 있었다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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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마을 또한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전망 좋은 곳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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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독일마을에 비해 카페나 음식점이 없고 다 펜션 혹은 진짜 거주하는 집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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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사람도 많이 없고, 조용하다~

 

 

 

여기는 그냥 용문사 입구에 있기에, 용문사에 왔다가 잠시 들르는 정도로 방문 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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