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는 렌트가 진리인 것 같다~
뚜벅이와 버스여행을 하기엔
너무 덥다-ㅋ-
시작 전에 얘기하지만, 오키나와가 처음 아니 일본이 처음이라면
OTS 나 TNT 렌트라보단 도요타 렌트카를 추천한다.
백번 넘게 추천한다-ㅋ-
크고 좋은데서 서비스를 받는게 좋다.
렌트 비용은 얼마 차이 안나니 큰데서 렌트하자
안그럼...!!!
공항에 내리면 여러 벤이 있는데 자기가 신청한 렌트카 벤에 잘 타면
요로코롬 도요타 렌트카에 오게 됨돠~
난 경차보단 하이브리드에서 제일 저렴한 아쿠아 라는 차량으로 예약을 했다.
깔끔하고~ 조용하고 연비가 끝내준다-ㅋ-
나하 시내에 호텔을 잡고~
(아참 일본 호텔은 주차비를 따로 받는다...뭔가 이상한 나라임-ㅋ-)
나하 시내의 ana 호텔 뒤에 주차장이 저렴하다~
난 오달에서 렌트 예약을 해 주요 맵코드를 받아 이동하였다~
```
슬슬 배가 고프니 지나가다 들른 샘스 스테이크``
샘스 스테이크 집이 여러 군데이더란..ㅡ.ㅡ ㅋㅋ
근데 아무 검색 없이 들어왔다가
뭘 시킬까 고민-ㅋ-
A를 시켰던 것 같음..ㅡ.ㅡ?
왓으니 그 지역 맥주를 시켰다.
여태까지 마셨던 로컬 맥주중에 대만 다음으로 제일 맛없는 듯.ㅋㅋㅋ
오리온맥주 별로다 ㅋㅋ
스타터 조금 나오더니 이제 본식 시작이다~
직접 계속 볶아준다~
고기도 슉슉 자르더니 구워준다~``
전담 요리사
무표정으로 계속 구워주다 실수하면 잠시 웃던 아저씨-ㅋ-
저 아저씨도 힘들구나~라고 생각이..ㅡ.ㅡ
밥은 너무 짜서 조금만 먹고 남겼다.
밥을 먹고 나왓더니 어느새 밤
나하시내 밤거리
참.. 도쿄 오사카등 대도시에 비하면 정말 작은 시골 시내 같은 느낌이었다.
가루비
일본에서만 먹을 수 있는 가루비 즉석 튀김
근데 튀기면 물렁물렁해서
난 원래 과자의 바삭바삭함이 더 좋다-ㅋ-
더운데 뜨겁고 목맥히고...ㅋㅋㅋ
그래도 먹어봐야 하니까--
뱀술.
30만원이면 살 수 있다.
고래 상아로 만든 여러 물건이 있던 잡화점
비싸다.
요기는 돈키호테~
일본에 오면 항상 들리는 돈키호테
오키나와는 특산품도 없고 ㅋㅋ 물건도 별로 없는 듯 하다~
아무래도 작은 동네니까~
오키나와에도 호로요이가 있네 ㅋㅋ
어딘지 기억이 안나는 호텔 ㅋ
오키나와에서 운전에 신경쓰기도 벅찬 하루가 지나갔다.
오키나와 동영상
NX30 + 헬리캠(팬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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