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암의 여행 포토에세이~

- Phantom 2 수신거리 늘리기 - 기본 조정기의 수신거리는 옥상에서 테스트 해본 결과 750m 정도 나온다. 준비물 1. RP-SMA to U.fl 케이블이 필수로 필요하다. 자 - 이제 조종기의 뒤의 볼트를 모두 풀어 준 후 열어보면 아래와 같이 구성되어 있다~ 조종기의 안테나 선을 따라가다보면 요 회색 케이블이 트랜스미터 모듈에 연결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기존의 것을 제거해 주고, 아까 RP-SMA to U.fl 케이블을 끼워준다. 기존 안테나 위치에 RP-SMA를 위치 시켜주면 Step 1. 끝. 여기에 아래와 같은 2.4GHz 안테나 아무거나 달아주면 된다. Step2 . 증폭기 달아주기 (옵션사항임) 2.4GHz 시그널 부스터가 있다. 요롷고럼 생겼다. 연결방법은 위의 방법과 같이..

항공촬영을 위한 DJI사의 팬텀2 + 젠뮤즈사 3축 짐벌. Zenmuse H3-3D 보조 배터리 고도 및 거리, 풍속등 정보들을 화면에 보여주는 Mini iOSD.

서밋 뚜껑은 너무 흔하니 커스텀을 마음 먹었다. 그래서 찾은 뚜껑-Proline Rat Rod- 새 상품은 아래와 같이 생겼다. 차 모양으로 밑에 끄트머리를 잘라야 하는데 전용 가위(곡선으로 된 가위)가 있어야 아주 수월하다. 잘 잘라주고 마스킹 테잎을 준비한다~ 색상 배치를 잘 생각한 다음에 요래요래 붙여준다. 나름 금방 붙인다. 슉슉 에어브러쉬로 뿌려 주려 했는데아 이 투명해서 그런가? 에어브러쉬로는 발라도 투명하게 발라져 수십번 칠해야 피막이 입혀지는 듯 싶다. RC 뚜껑은 처음이라 그런지 잘 깔끔히 칠해지지가 않는다-ㅋ-마스킹도 들떠있고; 게다가 에어브러쉬로 슉슉하다 도료가 넘쳐버려 지저분 해졌다--ㅋ뭐 스티커로 커버 해야지 겉이 지저분 한게 아니다보호 필름이 붙어 있어 떼어 주면 된다~ 겉에 필..

직구해온 아빠서밋~ 박스가 생각보다 거대하고 거대하다-ㅋ- 앞쪽 쇼버-ㅋ- 서밋 본체도 너무 커서 넣어다닐 가방이 없다-ㅋ- 차가 없음 가지고 다닐 수 없을듯--;;;;; 기본 휠은 조금 작은 것 같아 킬러타이어로 교체 -ㅋ- - 타이어 : RC4WD Rok Lox 40 Series 3.8" Comp Tires- -휠은 순정 휠- 타이어를 휠에 부착하기 위한 고무 전용 본드-ㅋ- 휠은 공용으로 쓰지만(3.8인치) 타이어 지름은 약 1.5배 더 크다-ㅋ- 이너 폼을 요렇게 잘라주면 산악 등반효과가 더 커진다나 모라나-ㅋ- 모터 열을 식혀주기 위해 듀얼쿨링팬도 달아주고-ㅋ- 효율적인 배터리 소모를 위해 BEC를 설치해준다-ㅋ- 설치법은 네이버 몬스터트럭 카페 참조-ㅋ- 기구쟁이라 이런 회로는 머리아프다--ㅋ..

바로 아래와 같은 몬스터 트럭이 서밋이다. Traxxas 1/10 Summit Monster Truck 4WD RTR w/TQi 색상은 검정, 빨강, 파랑, 초록 4가지가있는데 아래 구입한 제품은 RED! RC가 국내생산제품도 없고 죄다 미국 수입이니, 당연 미국에서 구입하는 것이 싸다. 미국 RC 직구는 타워하비라는 곳에서 많이 한다. http://www.towerhobbies.com 여기서 수퍼 세이버(super saver)라는 유료회원에 가입을 하면 매달 스페셜 쿠폰을 준다. 아래가 2014년 9월에 사용 할 수 있는 스페셜 쿠폰! 타워하비의 수퍼 세이버에 가입하지 않으면 660불 이상 구매시 100달러 혹은 60달러 할인밖에 받을 수가 없다. 수퍼 세이버 가입비용이 저렴하므로~ 가입하자! 챠란-ㅋ..

이 번 일본 오사카 여행에서 업어온 타코야키 모형 만들기 닛폰바시의 덴덴타운에 가면 우리가 생각하는 일본이 나온다-ㅋ- 모형, 케이스, 본드까지 세트로 묶어서 팔고 있다~ 나무쪼가리 등 재료들 설명서가 일본어..ㅡ.ㅡ 대충 그림보고 뚝딱 뚝딱 하고 색칠해주면 챠란~ 안의 부속품이 허접했지만 만들고 나니 나름 갠춘다~ 케이스에 넣은 모습-

목범선은 만들기의 지존급이므로 그 밑의 난이도 프라모델 범선을 제작하였다. 1/160스케일의 커티샥 (Cutty Sark) 준비물 및 부품들 작업공간이 없으므로 초소형 컴프레셔를 이용해 프라이머를 입힌 후 도색 도색 도색 밑에 금색을 칠해 논 후 그위에 검정을 뿌린다음 면봉에 신너를 묻혀 슥슥 닦아주면 요렇게 된다. 웨더링 표현을 위해 대충대충 칠해준 후 먹선을 넣어주면 나름 느낌있는 갑판이 된다. 도색도색 하다보면 아래와 같이 완성이 된다.

에어브러쉬 따위 없었던 가난한 학생 시절 만들었던 프라모델들... - Harley-Davidson FLH Classic - 할리 데이비슨 오토바이 프라모델 [MG] 1/100 XXXG-01W Gundam Wing 윙 건담 EW [MG]1/100 OZ-13MS Gundam Epyon 에피온 EW (미도색, 가조립상태) (이것 첫 직장을 가진 후 일본 도쿄 출장 가서 사온 건담) (아키하바라는 천국이었음을...ㅡ.ㅡ) - TITANIC - 타이타닉 프라모델 이름 모를 탱크 프라모델 나름 웨더링이라는 것을 해보았...ㅡ.ㅡ;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