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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웨이의 흔적이 남아있는 "호놀룰루 커피숍"

o후암o 2013. 12. 29.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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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싱 헤네시라는 영화의 여주인공을 맡았던 탕웨이.

탕웨이 영화의 주 무대가 되었던 호놀룰루 커피숍이다.

 

 

하지만 영화 때문이 아니라 예전부터 이 호놀룰루 커피숍은 에그타르트의 명가였다고 한다.

 

 

홍콩 완차이(완짜이) 역 근방에 있는 호놀룰루 커피숍.

A4번출구로 나와 오른쪽으로 30초~1분 가면 바로 보있다.

(분점은 센트럴에 있다.)

 

 

 

 

 

 

 

 

 

 

 

 

 

 

 

 

들어가면 영어메뉴판을 따로 요청해야 한다.

(워 한궈런 팅부동 팅부동 -_-)

 

 

 

 

 

음료는 당연 나이차.

 

 

 

 

에그타르트와 더불어 파인애플 번이 이 카페의 주 메뉴이다.

파인애플 번 안에는 얇게 잘린 버터가 들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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