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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가는 대만여행 - 1 - 시먼,단수이,스린야시장

o후암o 2013. 12. 2.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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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늦은 8월 비로 맞이해주는 대만 -

 

 

 

 

 

이스타 항공과 티웨이 항공이 연계되어 있어 날짜에 따라 타는 비행기가 다르다-

티웨이를 타면 간식을 주지만 이스타를 타면 간식이 없다--;

 

 

 

 

 

깔끔한 지하철 내부.

대만 지하철에서는 물도 못마신다고 하더라

 

 

 

 

 

 

- 시먼딩 -

 

 

 

 

 

 

시먼딩에서 먹을 것 첫 번째

-곱창 국수-

 

 

 

 

큰 것 60원

작은 것 45원

작은 것 먹어도 충분

샤오더 이거 (작은거 한개) 라고 말하면 된다-ㅋ-

 

 

 

 

 

비주얼은 좀 그렇지만 맛은 괜춘

 

 

 

 

 

 

 

 

 

 

대만 왔으니 옆에 가게에서 버블티 한 번 마셔주고-ㅋ-

 

 

 

 

 

빨간색 지하철을 타고 단수이로 간다

 

 

 

 

 

 

 

 

 

 

 

 최고의 노을을 볼 수 있는 단수이의 스타벅스

 

 

 

 

 

 

최적의 장소는 잡았지만

최고의 노을은 볼 수 없......

 

 

 

 

 

 

단수이 훙러우

발코니의 곡선이 아름다운 해산물요리집

 

 

 

 

 

 

 

 단수이를 대충 보고

집에 다시 가기 전 같은 빨간색 지하철 노선인 스린 야시장에 들른다

 

 

 

 

 ?

 

 

 

 

 

 

야시장의 주전부리들

 

 

 

 

 

 

 

 

 

 

 

스린야시장에서 이게 제일 맛있었다.

2번 먹었다

먹고 또 2번 더 먹었다--ㅋ

 

 

 

 

 

 

저 아주머니가 맛있다길래 하나 get

 

 

 

 맛없는 호떡 맛이다--

밀가루맛이 많이 나는

 

 

 

 

 

 스린야시장의 유명한 먹거리인 치즈포테이토

사람이 많아 패스

 

 

 

폭우가 내리는 날 노을 본다고 단수이가서 홀딱 젖었다.

호텔 : 파크시티호텔 루저우 (Park City Hotel Luzhou)

1박에 11?12만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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