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께끼의 유적 "테오티우아칸", 멕시코의 거대 피라미드

 

 

우리의 보디가드겸 가이드 우마르..(87년생임--;;)

 

 

 

 

 

 

멕시코시티에서 테오티우아칸까지는 약 1시간 달린 듯 싶다.

 

 

 

 

 

넓디 넓은 들판을 지나.. 도착하게 된다.

 

 

 

 

 

 

 

 

입구에는 여느 관광지와 다름 없는 길가에 상가가 즐비해 있다.

 

 

 

 

테오티우아칸, Teotihuacan

해의 피라미드, 달의 피라미드, 죽은자의 길등이 있다.

 

 

 

 

 

이것이 바로 아메리카 대륙에서 가장 큰 피라미드인,

해의 피라미드

(Piramide del Sol, Pyramid of Sun)

 

 

 

 

 

 

 

 

 

 

 

해의 피라미드 위에 올라가 우마르를 찍어주었다.

 

 

 

 

 

 

죽은자의 길에서 팔고 있는 기념품들...

 

 

 

 

 

 

이것은 달의 피라미드

(Piramide del Luna, Pyramid of Moon)

 

많은 사람들이 죽은자의 길을 지나 달의 피라미드 위에서 심장과 피를 바치는 제물이 되었다.

 

 

 

 

 

 

 

 

 

 

 

 

 

 

 

 

 

 

 

테오티우아칸을 나와 다시 멕시코 시티로 향하였다.

 

라틴아메리카 타워.. 라틴아메리카에서 가장 높은 빌딩이라고 한다.

 

난 못가봤지만, 이 타워 꼭대기에는 전망대가 있는데 멕시코시티의 전망과 바로앞의 알라메다 공원이 아름답다고 한다.

 

 

 

 

 

 

멕시코 예술 궁전. 이 앞으로 알라메다 공원이 펼쳐져 있다.

 

 

 

 

 

 

 

 

 

 

 

 

 

 

 

 

 

 

 

 

 

 

멕시코 시티 국립 인류학 박물관

테오띠우아칸, 마야 문명, 사뽀떽 문명 등 주요 멕시코 유적들을 한곳에서 관람할 수 있는 곳이다.